에고..요즘 제가 종종 그런기분에 빠질때가 있어요만삭이라 만사가 귀찮고 몸이 무거워 움직이는것도 싫다보니 온집에 제손이가지 않으면 엉망이고
그럴때면 뭐지 하면서 기분다운 ㅠ우울모드...
메가님 말씀처럼 그럴때 명상을 해봐야 할꺼
같아요.. 그럼 우울한 기분이 좀 괜찮아 지겠죠^-^
좋은글 잘읽고 오늘도 화이팅 해봐야 겠네요~^^
에고..요즘 제가 종종 그런기분에 빠질때가 있어요만삭이라 만사가 귀찮고 몸이 무거워 움직이는것도 싫다보니 온집에 제손이가지 않으면 엉망이고
그럴때면 뭐지 하면서 기분다운 ㅠ우울모드...
메가님 말씀처럼 그럴때 명상을 해봐야 할꺼
같아요.. 그럼 우울한 기분이 좀 괜찮아 지겠죠^-^
좋은글 잘읽고 오늘도 화이팅 해봐야 겠네요~^^
카페모카님~~!!
오월 중순이 셋째 예정일 맞으시죠?
둘째 임신했을때 첫째 아이 케어하랴 몸도 무겁지 다가올 출산에 마음도 불안하지 이래저래 부정적인 기분이 자주 찾아왔던거 같네요..ㅜㅜ
모쪼록 마음 잘 들여다보시고 날씨도 좋으니 걸으시면서 햇빛도 많이 쬐시면서 기분과 체력을 함께 업시키셔서 건강한 셋째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모카님 순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