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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홀로 듣는 라디오: 황망한 사내, 아버지

in #kr8 years ago

아침에 듣는 피아노소리며 음악이 너무 듣기 좋네요~~^^
아버지가 보고 싶어지는 시간이 되었어요~좋은 글감사해요
보팅,팔로우신청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