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름카메라] 좋아했던 공간 홍대 어펄슨View the full contextcaferoman (55)in #kr • 7 years ago 대화에 집중할 수 있을것 같은 분위기가 조금은 느껴지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장소에서 함께 할 때 필름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시는 것 또한 낭만적인 것 같아요
네 오히려 필름카메라를 들이밀면 사람들이 신기해하면서 사진 찍을때 디카보다 더 집중을 해준답니다. ㅎㅎ 한컷의 소중함을 이해하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