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방서 공익 시절의 기억(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agecorn (60)in #kr • 7 years ago 의경이셨군요! 바로 옆에서 지켜본 반장님들은 정말 정말~ 너무 힘들어보이셨습니다 ㅜㅜ;;; 출동나갔다 와서 보고서, 밀린 엄무 처리하다가 출동의 무한 반복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