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소방서 공익 시절의 기억(1)

in #kr7 years ago

아무래도 마초적인 성향이 강한 곳이다 보니 마음이 여러신 분들은 잘 버티지 못할 것 같긴 해요. 그곳 환경에 적응하며 다들 감성이 무뎌지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살짝 그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