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번 글은...사람들이 '아이 다섯'이라는 데에 표하는 선입견을 받으시는 입장을 구구절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 인생에 뭐라하는 사람들이 왤케많을까요 그냥 축하해주면 되는데 ㅋㅋㅋ 육아할 돈 달라할 것도 아는데 남의집 재산걱정은 왜 그리들 할까요 ㅋㅋㅋㅋㅋ
국가가 저출산저출산 타령하기 전에 제발 우리나라 워킹맘,대디에 대한 확실한 지원과 아이들 복지를 좀 해주고 저출산 타령했으면 좋겠습니다 코인올려줄 것도 아니면서 애만 낳으라 하고 으휴....
사실 듣는 사람입장에선 '아~ 그래? 축하해! 대단해!'이런 칭찬도 힘들땐 듣기 거북스러울 것 같기도 해요 ㅜㅜ 그저 힘내시라는 응원밖에...
산수유송으로도 충분히 응원됩니다.
다만.. 전 빠른 버전의 산수유송이 듣고 싶을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