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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심은 서로를 살린다

in #kr5 years ago

끔찍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그 '끔찍함'도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 끔찍하긴 했었나 싶기도 하고... 그러다 포기. 이런 경우 '포기'라는 단어 말고 더 적당한 단어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없네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찾기 전에, 나는 나를 왜 이해 못 하는가를 먼저! (그런데 못하고 있는 1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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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

발전하기 위해 발전할거라는 희망으로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