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의 늪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진실한 관심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그것이 나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이라고 느낀다.
관심은 타인을 살리기도 하지만 자신을 살리기도 한다.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은 느낌처럼 끔찍한 느낌은 없다.
허무의 늪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진실한 관심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그것이 나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이라고 느낀다.
관심은 타인을 살리기도 하지만 자신을 살리기도 한다.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은 느낌처럼 끔찍한 느낌은 없다.
끔찍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그 '끔찍함'도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 끔찍하긴 했었나 싶기도 하고... 그러다 포기. 이런 경우 '포기'라는 단어 말고 더 적당한 단어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없네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찾기 전에, 나는 나를 왜 이해 못 하는가를 먼저! (그런데 못하고 있는 1인.ㅎ)
내가 나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
발전하기 위해 발전할거라는 희망으로 살아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사진 보니 보고싶네요..
가장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