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가해자다 : 예쁜 미소를 가졌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codron (59)in #kr • 7 years ago 잘지내고 있길 바래야죠. 저는 소식을 아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 조금 답답하고 더 궁금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