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가해자다 : 예쁜 미소를 가졌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

in #kr7 years ago

분명히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언제나 잃지 않았던 웃음처럼
저도 그런친구의 소식을 들을때면 잘 지내고있는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항상 입조심 몸조심 마음조심

Sort:  

잘지내고 있길 바래야죠. 저는 소식을 아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 조금 답답하고 더 궁금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