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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irin's Diary] 서른 한 번째 날

in #kr7 years ago

예전에 지하철에서 나와서 걷는데 진짜 담이 엄청 심하게 걸려서 갑자기 숨을 못쉬었어요ㅠㅠ 첨엔 담인지도 모르고 너무 놀라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도와달라고 했었는데 ㅠㅠ 아예 고개도 못숙이고 있으니까 아주머니가 좀 풀어주셔서 숨은 쉬었는데 ㅋㅋㅋ 그러고 일주일넘게 고생했어요 ㅋㅋ 만만히 보면 안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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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 개웃겨.. 누님 반존대 하십니까?

ㅋㅋㅋ아직 어색해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ㅋㅋㅋ

ㅋㅋ어떤 말이든 맞춰드릴테니 편하게 대하셔도 되옵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