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님을 통해 @withme 님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시린님 또한 아픈 상처가 있어 조금 먹먹했어요. 누군가에게 알린다는것.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건데 두분다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증오대신 사랑이라니..시린님 마음에 사랑이 가득해서 좋은 기억들로 다 채워질수 있기를 바랄게요 :) 두분의 글 덕분에 제 마음 한켠도 조금 위로 받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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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다니, 제 마음이 다 따듯해집니다. 단톡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