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Essay] '나는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을 견뎠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edited)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다니, 제 마음이 다 따듯해집니다. 단톡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