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디자인 환경 끄적.

in #kr4 years ago (edited)

나의 휴먼디자인 환경은 주방 - 습함이다.

동굴 -> 시장 -> 주방 -> 산 -> 계곡 -> 해안가

휴디의 환경은 이런 구조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굴은 안전을 중요시해서~~ 동굴 속에서 튼튼한 기반을 닥고..
시장은 가능성을 중요시 하며~~ 세상과 접족하면서 가능성을 모색하고 뭐 현대에서는 돈벌이를 모색하려 시장을 다닌다고 해야 하나..
주방은 연금술 뭔가 모색한 것들을 새로운 것으로 변화시키는 ..
그리고 산에 가면 좀 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보며 만들어 진 것들을 좀더 단단하게 할 것들을 찾아 보고..
계곡에서는 산의 환경 사람들을 통해 명료 해진 것들을 세상에 통합하고 보편화 한다. 이 사람들은 그래서 늘 흐름속에 있다
마지막으로 해안가를 땅과 바다... 나라와 나라.. 이런 것처럼 지금까지의 것들을 넘어서고자 한다.

대충 스토리를 적어 보면서 환경에 대해서 들여다 본다.

환경은 디자인 노드의 컬러에 있으며..
컬러는 6개다.. 위에서 말한 6개..
이것은 LEFT와 RIGHT로 2개로 다시 나뉘어 진다.

1,2,3의 동굴,시장, 주방은 하드스케이프로 인공적으로 만들어 진것을 말하며
3,4,5의 산,계곡,해안가는 랜드스케이프로 자연적인것을 말한다.
그런데 책에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지고 자연스럽게 되어가는 것을 하드스케이프의 발달에 의해 랜드스케이프가 생선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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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ng, Evolution Of Life. Yes, in my opinion Magic turned into Cooking now. Stay bl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