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탐일상 ~~

in #kr6 years ago (edited)

오늘도 어제 주문했던 차와 같은 라인에 있는 종류를 주문했다. 오렌지 자몽 ~~~ 쌉쌀한 맛이 도는데 자몽맛보다는 좀더 짙은 느낌이다. 착즙이라는 느낌 건강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서 좀 더 강조한 느낌이랄까... 거기에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들어가 있다. 그러고 보니 오렌지도 ~~ 자몽도 살짝은 쌉쌀한 맛이 있으니 그게 더해져서 그런듯 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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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얼음 빼달라고 하는 걸 까먹었다. 차갑다 ~~ 여기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추운감이 있는데 ~~ 다행이도 오늘은 외투를 입고 왔다. 그래서 좀 따뜻 에어컨과 거리감도 좀 있어서 바람도 별로 들어오는 감이 없다.

계단 근처에 앉아 있는데 쓰러지지 않게 해주는 지지대에 뒷통수를 대고 있으면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할때 진동이 내 머릿속으로 전달이 된다.

책상위에 블투키볻 하나 놓고 끄적이며 놀고 있는 중 ~~ 가끔 음료 마시며 쌉쌀 상큼함도 좀 즐기고 ~~ 사실 오늘 낮잠을 오래 자서 하려던 일을 못한게 많은데 ㅜㅜ 노트북 가지고 나오면 할까 말까 애매하게 될까봐 그냥 블투키보드마 ~~ 그리고 요즘은 그냥 가볍게 이렇게 다시 많이 들고 다닌다. 핸드폰으로 웬만한 건 다 되니까~~

창이 통유리여서 가끔 멀리 밖을 보는 맛이 좋다. 역이 있는 사거리에 위치한 탐탐인데 ~~ 오고 가는 차들의 불빛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거의 가까운 것 위주로만 보다 보니 시야가 트이는 느낌이랄까~~

많은 이들이 외투 없이 반팔 짧은 반바지등을 입고 여기 있는데 추울듯 한데 대단대단 ~~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선다. 계단에서 방금올라와 자리를 두리번하는 아주머님과 눈이 마주친다. 얼굴에 미소가 해맑게 들어신다. 자리가 잘 안보이는데 자리가 난다는 희망 같은.. 그런데 짐을 안챙기고 화장실로 이동하는데 얼굴에 시무룩함이.. ㅜㅜ 괜시리 미안해진다~~

스팀에 잠시 덧글 좀 달다가~~ 오늘아침에 구매한 책을 읽었다. 만성통증 극심한 통증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넘어 섰는지에 대한 이야기 였다. 몸에서 통증이 아니라 뇌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변화하느냐 신경가소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흥미롭다. 1자관점의 바디워크책들에서는 필수적으로 신경가소성은 한번씩 다루는 것 같다. 인지를 통한 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이끌어내기 때문에 필수적인 기반이 되는 듯.

어느덧 음료를 다 마셨다. 1시간 반 정도 있었던 듯한데~~ 책을 좀 더 읽을까 생각도 해보다 쌀쌀해서 따뜻한 바람 쐬러 설렁설렁 밖을 나가볼까 싶다.

잡담

어제 카페에서 뒹굴거리다 끄적끄적 한내용입니다 ㅋㅋ 오늘은 양평쪽에 놀러?공부하러? 다녀 왔는데 마무리하고 동네에 와서 탐탐에서 또 뒹굴거리고 있네요 ㅋㅋ 어제도 오늘도 하루 코스 중에는 코노가 있었지요 ㅋㅋ

요즘은 날씨가 선선하네요. 양평에서 올라오는 길 비가 내려서 차안에서 빗소리를 듯고 구경하면서 왔는데 그래서 기분이 더 좋습니다.

평온한 밤 즐거운 밤되셔요 ^^

천하제일 오타대회

이 글에서 오타 또는 맞춤법을 찾으시는 분 시간순서대로 순번과 함께 적어 주시면 5분에게 30% 보팅을 해드립니다.
기간은 글이 쓰여진 뒤로 24시간입니다.

한분당 1개씩입니다. ~~

양식을 준수해 주세요

중복되시는 분은 패스

아래처럼 순번과 원본 수정된 글을 표기해주시면 됩니다. 만일 같은 순번이 두명일 경우에는 먼저 써주신 분에게만 적용됩니다 ㅋㅋㅋ 눈치게임 ~~

자신의 순번 : 원본오타 -> 수정된글

예로 첫번째 분이 '콩부하러'란 글을 발견했다면 아래처럼 되겠지요 ^^

001 : 콩부하러 -> 공부하러

매번할지 임시성으로 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런 시도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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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까먹했다 -> 깜빡했다.까먹었다 인 듯 합니다

초반이니 순번 안쓰셨어도 봐드릴께요 ㅋㅋㅋ 순번 넣어서 예시대로 수정해 주세요 ^^

002 : 까먹했다 -> 깜빡했다.
이런식이겠지요

감사합니다~^^

001 블투키볻 —> 블루투스 키보드

오랜만에 첫번째 주자이시니 순번 빼먹은것 이해해 드릴께요 순번 넣어서 수정해 주세요 ㅋㅋㅋ
첫단추가 잘되어야 ㅋㅋ

001 : 블투키볻 -> 블루투스 키보드가 되겠지요

탐욕에 눈이 멀었나봅니다 ㅋㅋㅋㅋ

탐욕아 사라져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상콤함 -상큼함

ㅎㅎ 순번 부탁드려요 3번째셔요 앞에 003 그리고 중간자는 ->로 오늘 처음이라 그냥 순서대로 실수하신 분들 안내해 드립니다. ^^

앗, 감사합니다 ^^

005: 할지는는 --> 할지는

다시 돌아온 오타 찾기 대회네요. ㅋㅋ
잠들기 전에 항상 함께했던 코너인데..

코노에선 오늘은 어떤 곡을 열창하셨습니꽈??

마지막 5번째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잠들기전의 코너라 ㅋㅋ

가볍게 4곡 한숨 / 너였다면 등등이요 ㅋㅋㅋ

역시 고음이 있는 노래를 선호하시군요.
노래방에선 역시 질러줘야죠~ +_+

요즘엔 키내리고 즐기는 모드로 불러보고 있는 중이기도 해요 ㅋㅋ

코노가 뭔가했네요 ㅋㅋ

004: 다뜻->따뜻

블투키볻 ->블투키보드

듯고->듣고

감사합니다요~~^^

순서도 적어 주세요 4번째이시니 요래 되겠지요
그리고 한명당 하나씩이요 ㅋㅋ
오늘은 처음이니 슬쩍 안내를 ㅎㅎ

004 : 다뜻 -> 따뜻

아.. 오타가 잘 안보여서 ㅋㅋ ㅠㅠ
저거 맞나요 ㅠㅠㅠㅠㅠ
급하게 선착순 댓글쓰고 다시 댓글을 ㅋㅋㅋ
어제 쓰신 포스팅 보고 바로 피드로 돌아오니 새 글이 ㅋㅋ
탐탐 주스 진짜 종류별로 다 도전하시는군요

ㅋㅋㅋ 블투 저거 맞아요 ㅋㅋ 그런데 순번 적어 주세요 ㅋㅋ 5명 선착순 _ 눈치게임이라 ㅋㅋ 아직 처음이니 소근소근 해드립니다.

네 건강쥬스 가즈아!!

전 자몽은 떫어서 못먹겠더라고요 ㅎㅎ요즘은 너무더워서 카페같은 실내에만있게돼요 ㅎㅎ

좋아하는 사람은 그 떫음을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어떤때는 좋았다 별로였다 오락가락 하네요 ^^

간만에 이벤트 하시네요.. ^^

ㅎㅎ 간만이지요 ^^

5명 마감입니다. ^^

대박사건!!

오렌지 자몽...

상큼하고 시원한!!

꿀꺽!!

당장 테러하고 싶습니다. ㅜㅠ

계단 근처에 머리를 대고 있으면
울림이 전해온다 ㅎㅎㅎㅎ
리얼 합니다
혼자서 심심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ㅎㅎ

여유로움을 즐기는 중인데 심심함이라니 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좀 다뜻
이벤트 감사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다음에 순위권내에 안착 응원합니다 ~~

006
빗소리를 듯고
듣고 아닌가요? 아차상이라도 주셔요 ㅋㅋ

ㅋㅋㅋ 맞는데 5번째까지만 ㅋㅋㅋ 오늘 이미 양식 넘어서신 분들 봐드려서 넘많이 아차 해버리면.. ㅋㅋㅋ 아니되옵니다.

저 자신도 철자와 띄어쓰기가 하나도 안 맞는데 ㅋㅋㅋ... 어떻게 남의것을 차겠습니다까? ㅎㅎㅎ. 어렵네요.

이미 5명은 체워졌고 ㅋㅋㅋ 뭐 저는 엄청 티나는 그런 오타도 많은지라

005
코노 - 코너 (corner)?

ㅋㅋㅋ 코인노래방의 약자 ㅋㅋㅋ 입니다

양평 다녀 오셨군요 ㅎ

헉,,, 이벤트 끝이군요 ㅠㅠ 아쉽네여~ 정말 시원한 까페에서 션한 음료마시며 하루를 보내고 싶은 날이에여 ~

아...기다리던 오타대회 넘 늦게 봤네요 ㅠ 아쉽 ㅋㅋㅋ

담에 뵈어요 ㅋㅋㅋ 내일 또 돌아올지도 모르지요 ^^

요즘 다시 날씨가 덜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아직 선선한 날씨는 아닌 것 같아요.ㅠㅠ)

ㅋㅋㅋㅋ 선선한 듯한 경험정도라고 할까요 ㅋㅋㅋ

뒷통수를 > 뒤통수를

댓글보니 마감되었군요 ㅜㅜ

가운데님 굿밤되세요 ㅎㅎ

오타 말씀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너무 많이 받으면 제가 수정하다 지치는 지라 매일 5개 정도 수정하며 신경쓰려구요 ^^

헉. 결국 피말리는 선착순 이벤트가 ㄷㄷㄷㄷ

아직은 다른 방법이 안떠올라요 ㅋㅋㅋ 이전처럼 하면 제가 지칠 것 같구요 ㅎㅎ 아이디어가 있으면 주셔요 피덜말리는 방식으로 ㅋㅋ

그런데 참가자가 너무 많아서 곤란한거라면 어쩔수없긴해요. 선착순을 제외한 방법은 모두 기한내에 참가자들이 충분히 참여할 수 있으니....

시간이 아니라 다른 것을 기준으로 해볼까도 했지만.. 그리되면 또 여튼 그 사이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아 질테니 ㅋㅋ 써진걸 무시할 수도 없고 말이죠 (제가 오타가 적다면야 흠.. 오타분석기 같은걸 돌리면 도리가 아니니 ㅋㅋ) 뭐 해보면서 이모저모 수정해 보겠습니다. ㅎㅎ

다음엔 더 빨리와서 천하제일오타대회에 참가해야겠습니다ㅋ

다음 기회에 뵈어요 ^^ ㅋㅋㅋ

이런 건 스피드가 필요하네요. 스피드~~~

ㅋㅋ 제가 올리는 타임이 일정한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ㅎㅎ

어디 탐탐인지 알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예전에 거기서 커피마셨다가 실망하고...사거리 건너편의 엔제리너스로 2차를 갔던 기억이납니다. 아마 알고 계시겠죠?ㅎㅎㅎ

흠 주변에 엔젤리너스가 없어서 다른 곳 같기도요 ㅎㅎ 이 동네에 엔젤리너스 자체가 없는걸요 ㅎㅎ 요즘 탐탐에 커피를 마신지 오래되서 가물하네ㅛ ㅋㅋ

시큼 달달하겠네요. 침이 고입니다.^^

저도 더운날 카페도 가서 책도 읽고싶고 센터링님 부럽습니다아~

이번 주말에는 카페에서 뒹굴 뒹굴 응원합니다. ^^

이 더위엔 에어컨이 있어도 얼음은 필수죠 ㅋ

오렌지 자몽이라 그런지 색은 오렌지 색이네요^^
자몽 생각만해도 침 꼴깍~!!

만성통증 극심한 통증에 있는 사람들이 뇌하고 연관이 있군요
매일 올라오는 잡담이 재미있습니다

네 인간의 트라우마처럼 뇌가 초기에 통증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만성으로도 그것을 증폭시킬수도 있다고 그래서 뇌를 재학습 시키는 과정에 대해서 나와요 ㅎㅎ

자세나 운동에서의 효율성 등에 대해서도 단순이 운동자체가 아닌 뇌의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등에 대해서도 다를 듯 하네요. 뒤에 휄든 부분 나오는 걸 보니 ~

ㅎㅎㅎ 오타 대회 이런것도 재미 있네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

오랜만에 해보니 즐겁습니다.

만성통증이 뇌와 연관이 있다는 건가요? 흠.. 신기하네요.

신체상을 어떻게 뇌가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 본래 다룰 정도의 통증을 초반에 잘못입력하면 마치 트라우마가 실제가 아닌데 따라 다니면서 삶을 방해 하는것처럼.. 통증역시 그런 형식이 되어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약물치료도 있지만 그런 부분에서의 재학습을 통한 통증치료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 듯해요 ^^ 아직 초반만 읽기는 했지만요 ~~

오늘도 많이 덥네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ㅋㅋ 잼난 이벤트네요.

이곳ㅋㅋㅋ오타보물찾기 경쟁이 치열하네요
전담기회에 참가해야겠어요
팔로우하고갈게요~친하게지내요^^/

앗 놓쳤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아주머니께서 마치 지하주차장에 자리없어서 뺑뺑돌다가 시동거는 차를 발견한 마음이었겠네요 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창문올리고 다시 나오는 운전자...

오타찾기대회라니, 기발하네요ㅎㅎ

오~ 오타이벤트가 했었는데

종일 스팀잇이 잘 안되더라니 이제서야 왔더니 늦었군요

그래도 재미로 하나 찾아 보았습니다.

괜시리 미안해진다~~ -> 괜스레 미안해진다~~

괜시리가 아니고 괜스레 라네요

전 자몽의 상콤한 맛 좋아하는데 오렌지와 만나면 더욱 상콤해졌으려나요

외투까지 입어야 할정도로 추운곳이라니 이 더위에 명소로군요~

ㅋㅋ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음에는 순위권 가즈아 오늘 쓴 글에는 이미 5명이 ㅜㅜ

딱 대기하고 있어야 겠네요~ ㅎㅎ

오늘아침에
ㅡ> 오늘 아침에

늦었지만 그냥 찾아버려서 적었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한국 커피집은 에어컨 빵빵하군요.. 폴란드는 흠... 그래요 시원합니다 ㅎㅎㅎㅎ

ㅎㅎ 고맙습니다. ^^
유럽쪽은 전기료가 비싸서 에어컨안쓰고 산다는 이야기를 얼핏
아 이영상이었군요

맞아요 그래서 그럴 수도 있어요.

제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네는 집이 커서 집 안에 그늘진 곳이 여름에도 춥다고 그러더라고요. 오옷 에어컨이 따로 필요가 없네요...!!

얼마만의 오타 대회인가요.ㅎㅎ
예전에 센터링님 글 오타 찾는 재미가 참 쏠쏠했었죠.
오늘은 너무 늦게 글을 봐 버리는 바람에... 다른 분들이 싹 쓸어가셨네요.

쏠쏠함의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ㅋㅋㅋ

매일 쓰시는 글도 오타가 꽤되네요. 한글 정말 어려워요

네가워낚오타 쟁이 ㅋㅋ

오타가 언제나 풍부하셔서 찾기는 쉬운데, 5등 안에 들기가 하늘에 별따기겠어요.ㅋ

첫번째 사진 보기만 해도 시어서 눈이 감깁니다. >~<

오타가 풍풍한 고장 가운데의 글입니다. ^^

  1. 블루키볻 -> 키보드
  2. 블투키보드마 ->블투키보드만

아 이미 참여가 끝났군요 ㅎㅎㅎㅎㅎ그래도 남겨봅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

음료 엄청 시원해보입니다 ㅎㅎ

아 이제 봐버리다니...

오타대회를 놓쳤네.ㅠ
뭐 했을꼬?
에잇 모르겠다. 다음기회를~~ㅎ

이렇게 더운날 외투입고 다닌다는게 상상이 안됩니다.^^;;
대개 실내온도 기준치가 있어 추운곳 발견하기 어려운데 어떤곳일지...ㅋ
암튼 자몽주스 저도 한잔 하고프네요.^^

입고는 아니고 가방에 겠지요 ~~ 카페는 대게 저에게 엄청 춥던걸요 ^^

늦어서 오타는 패스합니다.
오타대회 자주 해주세요. 골라먹는 아니, 꼼꼼 읽는 재미가 있거든요. 다음번엔 타이밍을 꼭 맞추어 볼게요 ㅎㅎ

ㅋㅋㅋ 네 순위권 가즈앗!!!

와~맞춤법 이벤트라..! 양질의 이벤트네요.^^

다음번엔 저도 눈에 불을 좀 켜야되겠습니다~^^

ㅎㅎ 순위권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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