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상을 어떻게 뇌가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 본래 다룰 정도의 통증을 초반에 잘못입력하면 마치 트라우마가 실제가 아닌데 따라 다니면서 삶을 방해 하는것처럼.. 통증역시 그런 형식이 되어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약물치료도 있지만 그런 부분에서의 재학습을 통한 통증치료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 듯해요 ^^ 아직 초반만 읽기는 했지만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