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발레리나 어머니셨군요 사진은 따님이신가요? 와 저의 다리는 언제나 저리되려나요 ㅎㄷㄷ ㅋㅋㅋ
무용이나 발레를 한적은 없고 .. 즉흥춤이나 춤명상 요런 몸으로 무언가 하는걸 좋아하기는 했어요 ^^ 발레는 예전에 우연히 특강 듣고 까먹고 있다 요즘 몸을 안써서 몸도 풀고 움직임도 즐겨 볼가 해서 시작을 ㅎㅎ
와 따님이 공연도 하시는군요 멋있어요 ^^ 그러고 보니 정작 발레 공연은 2번 정도밖에 안가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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