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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떡 그리고 잡설..

in #kr7 years ago

괜시리 달아 주셨는데 답 못드리면 짐을 쌓아 둔 느낌이랄까요. 그렇다고 다 다달아 드리지도 못하지만요 ^^
핑계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저 야식을 심히 많이 먹고 있었네요
네 내일 부터 할려 고 했는데 휴일이라 연락해봐야 겠어요 ㅎㅎ 휴일이라 괜히 맘편히 쉬고 싶은 맘도 있긴 하네요 ㅋㅋ 홀로일하는 자영업자라 선택은 저의 것이긴 합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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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님 새로 시작하는 일들 보며 자극 받아서 저도 배우고 싶던 일을 실천하려고 알아보는 중이예요 ㅎㅎ
시작하게 되면 포스팅할게요~

무얼 하시든 응원합니다. ^^
( 그러고 보니 지금 간식꺼리 육포부터 과자까지 엄청 사왔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