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물을 찾아서 무의도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entering (73)in #kr • 7 years ago 산과 물이 가득한 곳입니다. 제가 간곳의 근교는 겟벌이라고 해야 하나라고 해서 물에 풍덩할 만한 곳은 안보이더군요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