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가보지는 않았지만 함께 그리움에 푹 빠졌어요. 시리아... 아픔을 간직한 도시의 꿈 같은 과거가 동글님의 사진 속에 이렇게나 아름답게 살아있네요. 두두가 레바논으로 파병을 다녀왔는데, 중동 지역의 이야기를 만히 전해들었어요. 동글님의 사진과 언어로 적힌 시리아 여행기가 저는 너무나 좋네요. 2편도 기다릴게요-!!! :-)
으-아, 가보지는 않았지만 함께 그리움에 푹 빠졌어요. 시리아... 아픔을 간직한 도시의 꿈 같은 과거가 동글님의 사진 속에 이렇게나 아름답게 살아있네요. 두두가 레바논으로 파병을 다녀왔는데, 중동 지역의 이야기를 만히 전해들었어요. 동글님의 사진과 언어로 적힌 시리아 여행기가 저는 너무나 좋네요. 2편도 기다릴게요-!!! :-)
두두님이 레바논에 계셨군요! 2편에 레바논 이야기가 나오는데! 채린님 글 읽을 때마다 두두님은 어떤 분일까 같이 궁금해져요. :-) 이어지는 이야기 곧 올릴게요! 두리의 모험도 업데이트 되었네요! 읽으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