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생각하게 햐는 글이네요. 스팀잇에서는 보기 드문,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저는 브런치랑 스팀잇 두곳에서 글을 쓰는데 두곳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목적이 다르니까요.
팔로우하고 업보트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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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gora 가시면 의외로 돌아보게 하는 글은 많습니다. ㅎㅎ
(요즘은 좀 뜸하네요. 7일 사이의 글만 올라오다 보니.. 핫할 때는 몇페이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