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드리만의 여행 이야기> 동네 마실 하듯 떠나볼까나!!! Omnibus Travel Story - Miami BeachView the full contextcheolwoo-kim (66)in #kr • 7 years ago 예전 여행때 누드비치를 기대하며 마이애미 비치를 찾아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실제로 누드족들이 몇 명 있긴 있더군요. ㅋ
누드비치라
거까징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방황하던 젊은 시절 다녔던 리바이벌 여행기 한번 쓰심 어떨런지요^^
디카가 없던 시절이라 필카 사진을 뒤져서 찾아야하는 수고가 필요한데 큰 맘먹고 한 번 시도해볼까요? ㅋㅋ
그럴만한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퇴근후 제 몸은 제 것이 아니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