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출발 해야 하는데 나는 바쁜 몸인데... 시키가 ㅡ.ㅡ
이제 유치원 씩이나 다니는 막내놈이 쇼파에서 자는척을 합니다.
이제 저와 신경전이 시작 됩니다.
누가 먼저 지승질 못 이기고 행동에 나설까...?
흘흘......
10여분의 침묵이 흐르고 놈이 먼저 몸을 비튼다........, O.K...!!
"놈" 아주 절규를 해라..!!
"뿌햐하하..!!"
놈은 모든걸 체념한 체 순순히 따라 나섭니다.
꼴에 침묵으로 항의하며.....,
그리고 외출후 귀가한 놈은 일기대신 한장의 그림을 남기고 ....
코..................... 단잠에 빠졌네요.....,
막내의 여섯살때 일기중에서.......
청평에서....................yull
재미있어요~ ^^
감사합니다....
막내의 치아가 아직도 건강한 이유겠죠.
ㅎㅎㅎ 귀엽네요~
제 아들이라 저만 귀여운줄....^^
글 재미있게 보고가요!! 그림 분위기 너무 좋은것같아요^^
영광 입니다.
제 잔재주를 ......^^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네 ..!!
자주 놀러 오세요...^^
아이가 그림 소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글 물 나오는것 디테일 한데요~
저도 못 본걸...venti님이 .....^^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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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난 아들놈들에게 신경을 못썼는데
그래서 할아버지 역활좀 해보려 합니다.
선생님께선 어느 할아버님 보다 멋진 할아버지 실 걸예요...,
그림 너무 좋습니다.
그림에서 아드님에 대한 사랑이 좔좔 흐릅니다.
저도 제 아들을 사랑하지만
@cheongpyeongyull님의 사랑도 만만치 않으신 듯 합니다. ^^
아들과 가족을 사랑 하지 않음 뭔들 제대로 사랑 하겠어요...... ㅡ.,ㅡ
넘 원 사이드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