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열한 번째 죽마고우 [竹馬故友] / 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View the full contextcheongpyeongyull (71)in #kr • 7 years ago 네. 오늘은 친구와 한잔 하고 싶네요....!!
좋지요.
적당하지않게 많이 드시길...
그리고 자지말고 그림 그리기 입니다.
취중 에 그린 그림 경매하면 내가 응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