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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현과 박홍규, 또는 지적으로 저열했던 1980년대를 돌아보며

in #kr7 years ago

과거에는 미국유학이 각광받고 대접받았지만 현재에는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영어라는 국제언어뿐 아니라 다른언어도 상관이 없다면 인문학쪽으로 프랑스나 독일등지도 괜찮은 유학지라고 생각해요. 전 시간을 다시 20대로 돌릴수만 있다면 학비부담 거의 없는 독일을 선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