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감자 캐는 일 힘들어요 (18.06.24)View the full contextchipochipo (59)in #kr • 7 years ago 저희 돌아가신 할머니는 예전에 고구마 농사를 지으셨는데 그쪽으로 장항성 철로가 이설되는 바람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죠 ;;; 토지보상은 받았지마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땅은 해마다 농사를 지을 수 있는데 보상은 받고 나서 이리저리 써 버리면 사라져 버리니 보상받아 재테크를 잘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