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83년 생으로써 대학교육의 부질없음을 절실히 경험했죠.
우리의 다음세대들에게는 어떤식으로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무작정 대학만 가야만 한다는 식의 푸쉬는 이제 더이상 통하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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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983년 생으로써 대학교육의 부질없음을 절실히 경험했죠.
우리의 다음세대들에게는 어떤식으로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무작정 대학만 가야만 한다는 식의 푸쉬는 이제 더이상 통하지도 않고 ;;;
저도 동시대 사람입니다만 선택적 실무 교육 그리고 학교라는 장소가 필요없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