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저도 오늘 투덜투덜되는 날이 되었어요...
자신이 믿고있는 신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거 정말 싫어요..
엄마는 성당다니시는데 큰이모가이상한 종교 믿으시면서 엄마한테 우리한테 그렇게 강요하는데,
무교인 사람한테나 얘기해야지 진짜이상해요..
큰이모 전화만 와도 무섭다니까요 ㅋㅋ
ㅋㅋ저도 오늘 투덜투덜되는 날이 되었어요...
자신이 믿고있는 신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거 정말 싫어요..
엄마는 성당다니시는데 큰이모가이상한 종교 믿으시면서 엄마한테 우리한테 그렇게 강요하는데,
무교인 사람한테나 얘기해야지 진짜이상해요..
큰이모 전화만 와도 무섭다니까요 ㅋㅋ
각 종교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를 신을 알아가는 방식일 터인데.. 뭐가 맞다 틀리다 이전에 존중해주어야 하는데 말이죠.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는 당야한 길이 있는데 이길 만이 답이라고 하면.. 설사 엉뚱한데로 간다고 해도 그건 각자의 선택일텐데 말이죠.. 꼭 빠르고 평탄한 길이 좋은 길은 아니니까요.
어머님과 크이모님 @chkim4431 님 모두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