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계님. :)
저는 처음에 스팀잇을 하면서 댓글을 다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공감이 가더라도 어디서든 댓글이라는 걸 달아 본 적이 없어 어찌 달아야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
그래도 하면 는다고 조금씩 조금씩 써 내려가다 보니 이제는 조금 익숙해진 거 같습니다.
말씀처럼 어렵지만 꾸준히 하니 좋은 점이 많더라고요. 재미도 있고요. :)
2017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곧 다가오는 한 해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 이룰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