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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취요리3] 2018.01.16 오늘은 (허접하지만) 정말 요리다! 묻지마 계란 볶음밥 :)

in #kr7 years ago

오우! 제가 자주 해먹는 계란 볶음밥이네요. ㅎㅎㅎ

약간의 먼지팁이라면 계란을 먼저 푼 다음에 밥과 섞은 뒤 볶으면 훨씬 편하답니다. 간하기도 편하고요. :)

근데 밥 양에 비해 김치는 너무 적은 거 아닌가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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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렇군요... 뭔가 맛이 묘하다 했는데 순서를 바꿔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 다음엔 그 순서로 해봐야겠어요! 아 김치는 사실 이번에 사온게 너무 맛이 애매해서 조금씩만 먹고 있답니다... ㅠㅠ 김치전이라든지 김치볶음밥이라든지 해서 빨리 소진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