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호텔이야기 #7][사가현] 가라쓰 씨사이드 호텔

in #kr7 years ago

사가는 항상 후쿠오카를 가기 위해 지나치는 곳으로만 갔었는데, 이런 곳도 있었군요. 사진으로만 봐도 동네가 되게 조용해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문환님:)

Sort:  

사가는 다케오, 우레시노, 가라쓰까지 차분하면서도 매력적인 곳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