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이 아닌 나라들은 사실 가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영어 외에 다른국가의 언어를 거의 못하니 가기 힘든 부분이 많더라구요.
특히 유학은 더더욱 그랬죠. 언어적인 제한에 비용도만만치 않으니,
하지만 이글을 보고 독일 유학에 비용이 거의 안 들 수 있다는 말에
솔깃 했습니다!
유학은 아마 이미 늦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여행으로라도 독일을 꼭!
가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 ^ 팔로 하고 자주 놀러올게요!~
영어권이 아닌 나라들은 사실 가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영어 외에 다른국가의 언어를 거의 못하니 가기 힘든 부분이 많더라구요.
특히 유학은 더더욱 그랬죠. 언어적인 제한에 비용도만만치 않으니,
하지만 이글을 보고 독일 유학에 비용이 거의 안 들 수 있다는 말에
솔깃 했습니다!
유학은 아마 이미 늦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여행으로라도 독일을 꼭!
가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 ^ 팔로 하고 자주 놀러올게요!~
전 사실 이런걸 오히려
전략적유학
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예를들면, 중국같은 경우는 영어도 안통하지만, 이곳에선 중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만약, 중국어를 못하는데 중국에 있는 대학교 중 국제프로그램을 들어가서 영어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낮에 틈틈히 공부해서 중국어 공부도 한다면,
결론적으론, 더 큰 경쟁력을 가지게 되는거죠
중국에 대한 많은 상식과, 문화, 그리고 영어, 중국어까지 다 잡아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독일은 안타깝게도 이러한 점에서 좀 아쉬운 점들이 있습니다.
물론, 비즈니스할때 자기 언어로 소통이 가능한 파트너가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독일어는 원어민 이상의 수준으로 영어를 잘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독일어 없이도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기도 하구요
이런 점을 비추어보아, 독일어 실력이 더딘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전략적 유학
에 대해선 다음 포스팅에서 써보려 합니다^^!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좋은포스팅 감사드려요 ^ ^! 다음 전략적 유학에 대해서도 포스팅 기다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