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만의 주무기

in #kr7 years ago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직장에 출근을 하면 다크서끌이 턱까지 내려온 팀장님을 보곤 해요. 무슨일 있냐고 여쭤보면 아이가 밤새 울어서 잠을 도통 못잤다고하더라구요.. 그래도 틈만나면 아이 자랑에 흐뭇해하곤 하더라구요~
메가님 글을 보니 딱~ 생각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