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EOS 장투를 이길순 없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risncryto (46)in #kr • 7 years ago 멋진 표현이시네요. 겨울이 좀 길겠지만 일단 피면 그 향기가 멀리 깊게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