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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분노와 슬픔이 공존하던 날의 이야기

in #kr7 years ago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의 인성과 그 나라의 의식 수준은 '사회적 약자를 어떻게 대하는가?' 로 평가할 수 있다고 하는데 꼭 맞는 말 같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