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맞아요... 자꾸 자기 그려달라 보채서 그려주면 안닮았다고 싫어하거나 못생기게 그렸다고 싫어하거나 .... 정말 짜증납니다... 암튼 감사해요 ㅠ 사실 전시는 하는쪽이나 와서 보는쪽이나 서로 여유가 많아야 가능한 일인것이지 요즘같이 여유없는 세상에 사는 우리네는 둘다 힘든 일이지요.... 그나마 잠깐 쉬는 날 쪼개가면서 보러가던지 설치하러 가던지 인 것이니까요... 그럼에도 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고맙고 그런 것입니다... 하여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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