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안의 감정의 갯수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ine21 (38)in #kr • 6 years ago 그렇던가요.. 이 글을 써 내려갈 시간을 찾는게 제 몫인것 같습니다. ;)
Must Work 가 아니니 별도로 시간 내는것이 매우 어렵죠. 그러나 제 목도 가끔은 생각해 주시기를 원하옵고 바라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