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cjsdns (75)in #kr • 7 years ago (edited) 졸음/cjsdns 온다는 사람 아니 오고 밀려오는 졸음 주체 할수 없네 꾸벅 꾸벅 절하는 모습 어느새 여름도 가는구나 #steem #story #life #steemit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잠시 졸았네요 ㅋㅋㅋㅋㅋ 바람좀 쐬이고 와야 겠습니다^^
화이팅 하는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cjsdns님도 화이팅 입니다^^
청평에서라는 끝말이없으니 어색하네요. 저도 점심먹고 잠깐 졸았습니다.
ㅎㅎ
졸다가 깜빡 했어요.
너무 졸리워서...
감사합니다.
선선한 날씨 졸음을 불러오기는 하네요 ㅎ
앉아있으니
자동으로 끄덕 끄덕 입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어쩌다가
부지런하신 천운님께서
부지런은 시대적 오류의 언어입니다.
백수가 과로사 하는 시대에는 모두가 빠름 빠름 입니다.
ㅋㅋㅋㅋ 3-4시가 가장 고비인것같아요~
선팔하고가겠습니다 ^^
공감의 극치는 맞팔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다갔네요 여름도...^^
예 꾸벅 꾸벅 졸고있는 사이에 갔는가 봅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오후엔 항상 졸음이 몰려와서 고역이더라구요. 특히 여름엔 더워서 기운이 빠져서 그런지 오후 졸음이 더 심한 거 같았는데 어느새 날이 이렇게 시원해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