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 김백수 아니다. 나 김이사야!View the full contextcjsdns (75)in #kr • 7 years ago 축하합니다. 그런데 이사는 대단한 직함이기는 한데 부럽지는 않습니다. 그놈의 직책이 뭔지 난 대리 과장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이제는 대리가 될 꿈도 꿈수없고 막걸리 한사발 드리키고 댓글 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니...
형님 형님은 대표님인데 뭐가 부럽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