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열한 번째 죽마고우 [竹馬故友] / 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75)in #kr • 7 years ago 저도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죽마고우가 나이가 들수록 변해갈땐 속상하죠. 주말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