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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열한 번째 죽마고우 [竹馬故友] / 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

in #kr7 years ago

어린 시절의 친구를 말합니다.
내가 영어를 배우는것보다
님이 한국어를 배우는것이 빠르고 효과적이라 생각하니
그리 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