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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poem - 길

in #kr7 years ago

님의 작품을 보다 보니
문득 계절도 길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고 보니 길아닌것이 없네요.
스팀잇도 우리에게는 길일수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니 같은길을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