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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화석이라고 본다. / 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in #kr8 years ago


세공이라는 과정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이지는 않아도 언질이라도 주셔야지요.
전 장담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선은 다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수 있다면 말입니다.@jjy님의 작품이 보석인지는 익히 알고 있지만 뭘 제안 하시려나 두려움 반 기대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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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중에 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선 시, 수필은 같은 글제로 1주일에 한 번씩 작품을 올리게 해서
매주 3편씩 뽑으면 1이면 10편 정도 되므로 책으로 엮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설은 릴레이 형식으로 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작가가 시작을 하면
그 다음 사람이 쓰는 방식으로 해서 발간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매년 작품집이 나오면
참여하신 작가님들께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운영방법은 차후 논의하기로 하고 우선 제안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