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가족멤버쉽으로 트리플 보팅과 찬양받아서 집안이 대흥하는 본격 스팀잇 가족결합 만화

in #kr7 years ago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 해보셨는지요.
이런글이 그동안 열심히 해온사람에게 어떠한 상처를 주는지 아시나요.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고 봅니다.

가족도 참여 시키기 어려운게 스팀잇이었습니다.
님께서는 가족에게 권해 보셨나요,
나는 가족은 물론 지인들에게 수없이 권해도 오히려 돌아오는것은 오히려 하지 말라는 사기라는 다단계라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변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왜 가족이 참여하는것이 이런 조롱에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그 어렵던 시절에 자신에 속살까지 내어 주면서 스팀잇을 해오신
그분들은 이글에 큰 상처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상은 못줄 지언정 진정 이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렇게들 하시면 안됩니다.

Sort:  

가족도 시켜봤고 지인도 시켜봤는데요. 지금은 다 안하지만요
가족이 참여하는걸 조롱하는게 아니라
우스개로 만든 우려이자 풍자로 만든건데 어쩌다 이런쪽으로 흘러간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어떻게 누굴 조롱하는건지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상황파악이 안되네요

가족도 시켜봤고 지인도 시켜봤는데요. 지금은 다 안하지만요
가족이 참여하는걸 조롱하는게 아니라
우스개로 만든 우려이자 풍자로 만든건데 어쩌다 이런쪽으로 흘러간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어떻게 누굴 조롱하는건지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상황파악이 안되네요

나의 답입니다.
님은 가족도 시켜봤고 지인도 시켜봤는데요. 지금은 다 안하지만요
왜 시켰고 그런데 왜 왜 안합니까?

"가족이 참여하는걸 조롱하는게 아니라
우스개로 만든 우려이자 풍자로 만든건데"

님도 가족이나 지인을 참여시켰으나 다 안한다.
그러면 님의 가족이 안하니 가족이 참여하는게 님에게는
우스개 거리 입니까?

님이 진정 스팀잇을 위하고 사랑한다면 가족을 시켜봐도 안하더라
그렇다면 최소한의 작가 정신이나 최소한 생각이 있는분이면
이런식의 비야냥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족이 참여하는거에 대해서 뭐라고 한 포스팅이 아니라고 몇번은 말씀을 드리네요. 그렇게 받아들이는것은 님이 흉내까지 내면서 손자 계정을 운영하시기 때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