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시켜봤고 지인도 시켜봤는데요. 지금은 다 안하지만요
가족이 참여하는걸 조롱하는게 아니라
우스개로 만든 우려이자 풍자로 만든건데 어쩌다 이런쪽으로 흘러간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어떻게 누굴 조롱하는건지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상황파악이 안되네요
가족도 시켜봤고 지인도 시켜봤는데요. 지금은 다 안하지만요
가족이 참여하는걸 조롱하는게 아니라
우스개로 만든 우려이자 풍자로 만든건데 어쩌다 이런쪽으로 흘러간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어떻게 누굴 조롱하는건지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상황파악이 안되네요
가족도 시켜봤고 지인도 시켜봤는데요. 지금은 다 안하지만요
가족이 참여하는걸 조롱하는게 아니라
우스개로 만든 우려이자 풍자로 만든건데 어쩌다 이런쪽으로 흘러간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어떻게 누굴 조롱하는건지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상황파악이 안되네요
나의 답입니다.
님은 가족도 시켜봤고 지인도 시켜봤는데요. 지금은 다 안하지만요
왜 시켰고 그런데 왜 왜 안합니까?
"가족이 참여하는걸 조롱하는게 아니라
우스개로 만든 우려이자 풍자로 만든건데"
님도 가족이나 지인을 참여시켰으나 다 안한다.
그러면 님의 가족이 안하니 가족이 참여하는게 님에게는
우스개 거리 입니까?
님이 진정 스팀잇을 위하고 사랑한다면 가족을 시켜봐도 안하더라
그렇다면 최소한의 작가 정신이나 최소한 생각이 있는분이면
이런식의 비야냥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족이 참여하는거에 대해서 뭐라고 한 포스팅이 아니라고 몇번은 말씀을 드리네요. 그렇게 받아들이는것은 님이 흉내까지 내면서 손자 계정을 운영하시기 때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