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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더에서 스팀으로 바람 피우러 나가기 좋았던 구간

in #kr8 years ago

탕수육을 소스에 찍어먹는겁니다. 이 세상은 부먹파와 찍먹파로 갈라져있죠. 가끔 볶먹파가 있지만 부먹파의 분파일 뿐입니다. 부먹이 진리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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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턍슉 전문용어였군요. 저는 찍먹인데요, 이걸 어떡하죠 ㅋㅋ
부먹하면 빠싹빡싹한 질감이 사라지고 질컹되는게 영 아닌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