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을 하실 의지가 있으신 분은 하시면 됩니다. 언제든지 열려있는 자리입니다. 오히려 두 명이 되면 저는 더 반가울 것 같습니다.
그런스팀잇의 변화나 방향에 대해서 제대로된 브리핑을 받아보지 못했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분들께서도 마찬가지이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장에 백서 번역도 1500 스팀을 들여서 맡겨놓은 상황이고요. 그리고 보이진 않겠지만 슬랙에서도 한국 커뮤니티에 대한 얘기를 종종 하고 좋은 포스팅은 홍보도 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하고 대화한 걸 가지고 원로원이라 하시고, 지령과 행동대장이라는 등 하시는 것은 어울리시지 않는 단어선택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좀 더 친한 분들이 계시고 힘들 땐 얘기도 할 수 있는데, 이런 자유도 뭐라고 하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까지도 셀프보팅으로만 100불 이상(정확히는 109불입니다)의 보상을 올리셨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좀 그렇네요...
증인문제를 제기했는데 셀프보팅으로 희석하시려고 하네여.
저는 스팀을 모두 돈주고 샀습니다. 그래서ㅗ스팀파워가 많네요ㅕ
파워 다운할 까요?
님는 도데체 얼마나 받습니까 증인으로
셀프보팅 문제 제기하려면 증인보상 내려놓고 해야지요
이글은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처음부터 셀프보팅 강력하게 했습니다ㅣ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한달에 7500 스팀정도를 스팀파워로 받습니다. 12월만 따지고 보면 5천 STEEM 정도겠고 2만불 정도네요. 한달 서버비는 늘 2천불씩 나가고요. 요즘은 뜸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스팀에 도움되는 프로젝트들도 하겠다고 돈은 쓰고 있습니다. 제 보팅파워도 많이 포기했고요.
따지는 김에 올드스톤님 것도 따져보죠. 12월만 보면 3194 SBD와 2059 SP를 가져가습니다. 스파로만 제가 받는 증인봉급의 절반 정도이고, 스팀달러를 1달러로 치면 12,000달러정도 증인 봉급이 많겠지만 지금은 14달러 정도이니 달러가치로만 따지면 2만 대 5만달러로증인봉급보다 2.5배 많네요.
참고로 저랑 올드스톤님 스팀파워는 비슷한 것으로 압니다. 저도 그렇게 해볼까 생각이 들 정도로 큰 금액이네요.
스팀달러를 14달러로 치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그런지 얼마나 되었다구요
그리고 저는 그것이 모두 셀프보팅의 결과구요
본인이 먼저 시선을 딴 쪽으로 돌리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는지요?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협박입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