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의 실패가 맞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발현된 이기심의 결과가 지금 상태이고 그 책임은 각자 발휘할 수 있던 힘(파워)만큼 지게 된 상황입니다.
예견된 수순이었고 이렇게 될 것이라 누차 말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지금도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도 같은 얘기를 하게될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마지막 질문에 답을 드리면 스팀의 네트워크와 코드 관리주체는 증인이고, 보상배분 관리주체는 고래입니다. 둘 다 잘못이 없다 할 수도, 둘 중 하나만 잘못이 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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