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에 직접 가 있는 것 같은 포스팅이네요.잘봤어요:)
70년대의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같은 전자음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분도 참 불가사의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괴물이죠..
아무래도 전시회의 성격상 지극히 대중친화적인 작품들은
의도적으로 좀 배제했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저도 한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회장에 직접 가 있는 것 같은 포스팅이네요.잘봤어요:)
70년대의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같은 전자음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분도 참 불가사의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괴물이죠..
아무래도 전시회의 성격상 지극히 대중친화적인 작품들은
의도적으로 좀 배제했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저도 한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첫 섹션만이 대중에게 익숙하고 친절한 방식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클럽선셋님 리뷰도 궁금합니다. (많이 붐비니, 타이밍을 잘 맞춰 가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