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첫 섹션만이 대중에게 익숙하고 친절한 방식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클럽선셋님 리뷰도 궁금합니다. (많이 붐비니, 타이밍을 잘 맞춰 가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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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첫 섹션만이 대중에게 익숙하고 친절한 방식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클럽선셋님 리뷰도 궁금합니다. (많이 붐비니, 타이밍을 잘 맞춰 가셔요ㅎㅎ;;)